루나솔 모델링 글로시 아이즈 01 아이시 글로우


처음으로 시도한 루나솔 아이섀도우 팔레트 (베이지 베이지) 가 성공적이었던데 용기를 얻은 저는 그 이후 네 개를 더 소장하게 됐습니다. 아이시 글로우는 특별히 자신있게(?) 주문하기까지 했죠. 쿨톤의 그레이 스모키 팔레트인데 핑크기가 도는 하일라이터와 너무나 이쁜 토프 색상이 들어있어서 소화하기 쉬워 보였거든요. 하지만 왠일인지 이 팔레트를 좋아하게되기 까지는 은근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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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2017.04.01 09:58


해마다 이맘 때면 전 겨울 코트를 소중하게 부여잡고는 봄이 영영 안 왔으면 하고 몰래 바란답니다. 이상하게 들리죠? 하지만 들어보세요. 제가 겨울 코트를 좀 많이 좋아해서 여러벌이 있는데요. 골고루 다 꺼내어 입기 전에 늘 봄이 와 버리고 그 담엔 곧 제 생일이 되거든요 (생일 맞는 걸 싫어하는 것이 저뿐은 아니겠죠?).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이번해에는 봄이 몹시 기다려지네요. 최근엔 RMK 파스텔 컬러를 자주 발랐는데 이번 년도에 유행인 듯한 프릴이 달린 원피스나 볼록한 소매의 블라우스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런 원피스랑 블라우스도 몇 장만을 했지요.)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은 딱히 이번 봄 컬렉션으로 새로 나온 것들은 아닙니다 (사진에 이쁘게 일러스트레이션 된 팔레트는 사실 이전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이고 나머지는 기본군에 속한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보시면 왜 이 색상들이 제게 봄을 연상시키는지 금방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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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ier Cloud Paint in Puff


얼마전에 제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니러 왔었는데 뉴욕 맨해튼에 있는 글로시에 쇼룸에 함께 갔었습니다. 전 클라우드 페인트 때문에 다들 완전 난리가 난 걸 전혀 모르고 있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몇몇 여배우들이 사용했고 매우 예뻤다고 하네요..?), 쇼룸이 제가 자주 일하는 곳에서 7분 거리에 있었다는 것도 몰랐어요. 암튼 그래서 클라우드 페인트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 것에 어두워도 트렌디한 친구가 있다면 괜찮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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